차두리 동생 차세찌 부인 한채아 임신 후 태교는?

사진 출처 = 한채아 SNS

 

차세찌의 부인 한채아의 사진이 화제이다.

한채아는 과거 자신의 SNS(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6일 전 축구 선수 차두리의 동생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에서 가족들과 경기를 직관하며 축구 태교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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