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박효신, 성형설·임신설 휩싸여 단지 "체중 때문에" 

구혜선 박효신 SNS

구혜선 박효신이 성형설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유는 SNS에 오랜만에 게재한 사진 떄문이다. 살이 오른 구혜선의 모습과 살이 빠진 박효신의 모습은 이전의 모습과 크게 달랐다.

이에 구혜선의 소속사 측은 “임신과 성형설은 사실 무근이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살이 많이 빠졌고 좋아지는 과정에서 다시 살이 올랐다”고 전했다.

박효신 역시 "요즘 뮤지컬 연습을 하면서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일부러 체중 감량한 것은 아니며, 사진 각도 때문에 더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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