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7월 16일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대통령에 오르다
[오늘의 역사]7월 16일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대통령에 오르다
  • 금강일보
  • 승인 2018.07.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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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구글
출처=구글

 

▲7월 16일=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대통령에 취임하다.

후세인은 1937년 태생으로 이라크내 소수종파인 수니파 출신이다. 세속적 범아랍주의와 아랍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바트당의 지도적 인물이었다. 바트당의 장기 집권을 가져온 1968년 군사 쿠데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79년 오늘 당시 이라크 대통령이던 바크르가 병을 이유로 대통령직을 사임하자 곧바로 후세인은 제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바크르가 후세인에 의해 은퇴를 강요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후세인은 집권 직후 바트당 내 반대파를 숙청하고 민심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 이라크 변방의 떠돌이 소수민족인 쿠르드 족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대량 학살을 기획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조직이 9·11테러를 일으키자 미국은 알 카에다를 지원하는 후세인이 배후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라크전쟁을 일으켰다. 2006년 미군에  붙잡혀 사형이 확정됐고 같은 해 12월 30일 사형이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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