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초 학생운동이자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대전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 시청 주변 거리에 내건 3·8민주의거 홍보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충청권 최초 학생운동이자 1960년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대전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 시청 주변 거리에 내건 3·8민주의거 홍보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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