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 어떤 보양식 드시나요? / 삼계탕의 대추·인삼 먹으면 좋지 않다?
#3. 보신(補身)의 트렌드가 바뀐다
개고기-닭고기-오리고기 이어 쇠고기 보신탕도 등장. 세대간 인식 변화에 따라 음식 아닌 마음의 양식 챙기는 사람도 늘어
계삼탕? 삼계탕?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었기에 본래 ‘계삼탕’으로 불렸다. 닭보다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는 지금의 이름인 ‘삼계탕’으로 불렀다.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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