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식 탄동농협 전 조합장(가운데)이 16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 창립 57주년 기념 존경받는 퇴직 조합장’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고 있다. 민 전 조합장은 지난 2015년 3월까지 탄동농협 조합장으로 재임(9선)하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농협중앙회 대의원을 겸임하는 등 재임 중 농·축협의 발전에 공이 컸다고 평가 받았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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