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지역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시민들이 원기회복과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삼계탕을 맛나게 먹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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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초복(初伏)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지역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시민들이 원기회복과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삼계탕을 맛나게 먹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