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산참여주민위원회 교통건설분과 관계자들이 16일 시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서구 둔원고 앞 캐노피 교체 사업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중구 삼성아파트 걷기좋은 오류동 사업지 등 7곳을 방문해 사업을 진단했다. 내년도 시민제안공모사업은 시민투표를 거쳐 9월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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