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 중구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감자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감자는 장애인,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7.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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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중구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감자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감자는 장애인,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