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X정재호, CF 대세 입증?

오영주 정재호/ SNS 캡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정재호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에 따르면 오영주와 정재호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하트시그널2’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광고업주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털털한 이미지로 화장품은 물론 제과, 의류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업계에서 연락을 받고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오영주와 정재호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오는 18일 동반 출연 예정이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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