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역대 11번째 2000안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화 김태균의 역대 11번째 2000안타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태균은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김태균이 4회초 1사 2루에서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쳤다.

하지만 이날 김태균은 주루 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김태균이 주루 중 왼쪽 종아리에 야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고, 현재 아이싱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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