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밴쯔, 차오루와 무슨 사이? "궁금해"

'랜선라이프' 밴쯔, 근황 뽐내/ 사진출처= 밴쯔 인스타그램

'랜선라이프' 밴쯔가 근황을 뽐냈다.

최근 밴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반만에 봤는데 엊그제 만나서 밥먹은것같은 이 친근함 저번에는 훠궈사줘서 잘먹었는데 이번에는 마라샹궈!!! 덕분에 잘먹었어 고마마워!!! 이 누나 변한건 머리길이뿐ㅋㅋㅋ 다음에 먹을것까지 정해버렸으니 그때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밴쯔와 차오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랜선라이프 보고 팬됬어욤!", "밴쯔님 인복이 많으신듯♡", "우앙 차오루 넘이쁘고 귀엽고 좋아하눈뎅 누가 연예인인지 ?!^^ 두분다 연예인 이신듯 ㅎ빛이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 밴쯔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밴쯔 방송의 인기 콘텐츠 '고작시리즈'를 생방송으로 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완벽하고 침착한 크리에이터들의 반전미(美) 돋는 일상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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