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액 대비 8.2%(1552억 4700만 원)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 원이며, 원안대로 의결돼 오는 25일 본회의에 회부됐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액 대비 8.2%(1552억 4700만 원)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 원이며, 원안대로 의결돼 오는 25일 본회의에 회부됐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액 대비 8.2%(1552억 4700만 원)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 원이며, 원안대로 의결돼 오는 25일 본회의에 회부됐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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