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액 대비 8.2%(1552억 4700만 원)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 원이며, 원안대로 의결돼 오는 25일 본회의에 회부됐다. 대전시의회 제공
- 기자명 최일
- 입력 2018.07.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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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1회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액 대비 8.2%(1552억 4700만 원)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 원이며, 원안대로 의결돼 오는 25일 본회의에 회부됐다. 대전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