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2018 마을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21일 주관기관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마을미디어교육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도안마을신문’ 학생들이 미디어 체험을 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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