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가를 보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복합놀이문화공간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7월 30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구로구 소재의 본사에서 이달 마지막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도록 하여 매출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쏠리고 있어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방송인 박명수씨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은 작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7월에는 무료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만화카페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7월 마지막 사업설명회에서는 만화카페 시장의 전망, 창업 교육, 운영 노하우와 같은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포함한 푸짐한 창업 혜택까지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특히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계약자들에게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어 당일 가계약자들의 비율 역시도 증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복합놀이문화공간 만화카페창업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정도로 창업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특히 사업설명회의 다양한 혜택 소식에 현재 참가 신청이 급증하고 있으나 선착순 30명까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 내에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