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7일 대전 서구 둔원고를 방문한 설동호 시교육감이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수능대박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8.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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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7일 대전 서구 둔원고를 방문한 설동호 시교육감이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수능대박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