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로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연인들이 음악분수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음악분수를 19일까지 7일간 연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찜통더위로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연인들이 음악분수를 구경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음악분수를 19일까지 7일간 연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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