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름휴가를 눈앞에 뒀다. 정말 일주일동안 이날만 바라보며 얼마나 고생했던가.
내일부터 열심히 놀아야하기 때문에 오늘은 꼭 일찍 잠들어야지. 어렸을 적 만화동산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던 그 때처럼. 저녁은 잠이 잘 온다는 상추를 비롯한 쌈밥을 준비해야지. 그래야 몸도 가볍고 아침에 일직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이다.
▲2018년 8월 10일=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름휴가를 눈앞에 뒀다. 정말 일주일동안 이날만 바라보며 얼마나 고생했던가.
내일부터 열심히 놀아야하기 때문에 오늘은 꼭 일찍 잠들어야지. 어렸을 적 만화동산을 보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던 그 때처럼. 저녁은 잠이 잘 온다는 상추를 비롯한 쌈밥을 준비해야지. 그래야 몸도 가볍고 아침에 일직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