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녹조가 확산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12일 충청지역 대청호 문의수역 일대에 진녹색의 녹조 부유물이 보인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8.12 12:20
- 수정 2018.08.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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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녹조가 확산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비상이 걸렸다. 12일 충청지역 대청호 문의수역 일대에 진녹색의 녹조 부유물이 보인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