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더위로 전력소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에선 개문(開問) 냉방 영업금지 동참을 유도하고 있지만 실생활은 그렇지 못하다. 1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의 한 상가에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중인 채 문을 열어두고 영업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8.12 12:29
- 수정 2018.08.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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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더위로 전력소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에선 개문(開問) 냉방 영업금지 동참을 유도하고 있지만 실생활은 그렇지 못하다. 12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의 한 상가에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중인 채 문을 열어두고 영업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