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네티즌들 비판에 직면?
심창민이 네티즌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에서 심창민은 투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1이닝 2실점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네티즌 나** "심창민 때문에 진 경기", ths0**** "최근에 심창민 때문에 진 경기만 몇 개는 되지싶다 선동열이 선수 보는 안목이 있네", annd****은 "심창민 국대 못간 이유.." 등으로
심창민에게 거친 입담을 쏟았다.
한편 이날 넥센은 삼성에게 11-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신성재
ssj@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