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니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가국현, 강계순, 김언광, 이언숙 2018 4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국현 작가는 ‘filling&emptying’, 강계순 작가는 ‘짧은 봄날의 꿈’, 김언광 작가는 ‘규방을 탐하다’, 이언숙 작가는 ‘그 곳에는’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영 기자 kka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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