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내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여수여행편
[카드뉴스] 국내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여수여행편
  • 강선영
  • 승인 2018.08.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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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코스 추천...향일암, 이순신대교, 오동도,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대교, 낭만포차

1. 향일암

남해안에서 향일암처럼 해맞이로 유명한곳도 드물다. 일출은 물론 일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음에 와 닿은 일출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향일암에 오른다. 밤이면 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돌산대교를 건너 향 일암을 향해가는 길은 아름답다. 오른쪽으로 바다를 끼고 한 없이 오르는 길이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오르는 길옆, 바다위에는 그림처럼 배 한 척 둥둥 떠 있다.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向日庵)은 돌산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신라의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때 원통암( 圓通庵)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암자다. 고려시대에는 윤필대사가 금오암(金鼇庵)으로 개칭하여 불러오다가,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조선 숙종41년(1715년)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명명(命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 이순신대교

여수에서 광양을 이어주는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국내 첫 현수교이다.
현수교 가운데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주탑 높이(270m)는 63빌딩보다 높고, 주탑간 거리 1,545m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해인 1545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웅장함과 탁 뜨인 바다전경이 일품이다.
세계4위 규모의 현수교로 현수교 가운데 세계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주탑 높이(270m)는 63빌딩보다 높고, 주탑간 거리 1545m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해인 1545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웅장함과 탁 뜨인 바다전경이 일품이다. 특히 주탑과 주탑사이의 주경간장 길이는 일본의 아카시대교, 중국 시호우먼교, 덴마크 그레이트 벨트교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 국내 최장을 자랑한다. 또 주탑의 높이는 서울남산(262m), 63빌딩(249m) 보다 해발 270m로,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순신대교는 여수로 오는 주요 교통의 요충지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오는 관광객과 경북, 경남 등지에서 여수까지 오는데 20분정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순신대교는 임진왜란 당시 주요 해전 중 하나였던 노량해전이 펼쳐지는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금호동 사이의 바다위에 지어졌다. 이곳은 노량해협과 인접한 지역이고, 전투를 이끈 이순신장군의 주 활동 무대 중 하나이자 그가 전사한 곳이다.

3.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0대(5인승)와 일반 캐빈 40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박람회장과 오동도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과 여수의 밤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로써, 이제 국내에서도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요금 
일반캐빈 -대인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

소인 왕복 11000원 편도 8000원 
크리스탈 캐빈 -대인 왕복 22000원 편도 17000원
소인 17000원 편도 12000원

4. 오동도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을 닮았다하여 오동도라 불리운다. 섬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말 그대로 동백(冬柏)으로 온섬을 붉게 물들인다.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쯤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한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동백을 이야기하자면 항상 가장 먼저가 여수 오동도다.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3천여그루의 동백나무에선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한다. 오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자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향일암과 더불어 한려수도 서쪽 관광루트의 시작점이 되고 있다.
오동도는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섬에 들어서면 방파제 끝에서 중앙광장으로 연결된 큰길 옆으로 오동도 정상으로 오르는 산책로 가 나있다.

동백열차는 10~15분 마다 이용가능하다.
요금 성인 8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500원
막차는 오후 5시 30분

5. 돌산대교

여수의 도시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이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고 있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진남관에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여수의 상징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오동도에서는 동방파제의 야간 조명과 황홀한 음악분수가 조명들과 어울려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여수해양공원에서는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장군도를 조망권 내에 두고 있어 산책을 하면서도 한눈에 아름다운 밤바다를 볼 수 있다.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돌산대교와 장군도는 빛의 도시 여수를 가장 잘 표현하는 광경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돌산대교는 밤마다 50여 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여수의 밤바다를 보석으로 치장하고, 여기에 장군도의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수항 앞바다는 이국적 정취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오동도 동방파제 야간 조명 시설이 빛을 더하며 바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박람회장 전경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야경을 선물한다.

6. 낭만포차와 낭만버스킹

여수 밤바다 버스킹은 2018년에 4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 선어시장 건너편(Y존), 삼미횟집(E존), 빛광장 (O존), 엔제리너스 건너편(S존), 카페베너 옆(U존)에서 젋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와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던 공연들을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버스커들이 하나가 되는 잼공연이 펼쳐진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음악과 공연들이 활기를 불어넣는다.
끝없이 펼쳐진 낭만포차에서는 여수의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들을 판매한다. 맛있는 음식과 귀가 즐거워지는 음악을 한번에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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