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기간 시설공사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해체 및 제거 현장점검이 실시된 가운데 20일 대전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보건공단, 환경공단, 시민단체, 학부모,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감리원 등 모니터단이 교실 내부 남아있는 석면 잔재물 제거 및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기간 시설공사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해체 및 제거 현장점검이 실시된 가운데 20일 대전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보건공단, 환경공단, 시민단체, 학부모,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감리원 등 모니터단이 교실 내부 남아있는 석면 잔재물 제거 및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