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딸 여서정, 아빠 이어 '도마의 신' 될 수 있을까?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경기에서 도마 종목에 출전해 공중 연기를 펼친 뒤 착지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여서정은 애틀란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도마의 신' 여홍철의 둘째 딸이다.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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