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부인' 문정원, 촉촉한 피부 뽐내는 민낯 셀카 "테니스 꿈나무"

이휘재 부인 문정원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꿈나무를 꿈꿔보아요'란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차안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뛰어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달달 혹은 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