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나 "헬기·오토바이 안탔어도 중앙선 침범 한 적 있어"
가수 전유나가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에는 가수 전유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바쁠 때 난리도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곽창선은 "저도 헬기를 탄 적 있다. 퀵서비스 오토바이도 타고 배도 탔다"며 공감했다.
이에 전유나는 "저는 헬기나 퀵 오토바이를 타본적 없어도 중앙선 침범한 적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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