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스몸비”가 늘면서 사고위험에 끊이지않게 노출돼 있다. 25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8.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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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일명“스몸비”가 늘면서 사고위험에 끊이지않게 노출돼 있다. 25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