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인풒평회인 2018아시아와인트로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명예심사위원인 허태정 시장(왼쪽 두번째)과 김종천 시의회의장(왼쪽 네번째),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이 향과 맛 등을 평가하고 있다.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오는 29일까지, 대전국제와인페어는 31일~9월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국제와인풒평회인 2018아시아와인트로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이 향과 맛 등을 평가하고 있다.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오는 29일까지, 대전국제와인페어는 31일~9월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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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인풒평회인 2018아시아와인트로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명예심사위원인 허태정 시장(왼쪽 두번째)과 김종천 시의회의장(왼쪽 네번째), 내외국인 심사위원들이 향과 맛 등을 평가하고 있다.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오는 29일까지, 대전국제와인페어는 31일~9월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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