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김학범호 태극전사들이 9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에서 '숙적' 일본과, 대회 2연패와 병역혜택의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일전이 결승으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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