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키를 뛰어넘는 테크닉과 당돌함

이승우 키를 뛰어넘는 패기 당당함... 축구 시상식서도 단연 '으뜸'/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승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아시안게임에서 이승우의 맹활약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승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승우 키는 173CM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렸다.

특히 시상식에서 이승우의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키큰선수들 사이를 샤샤샥 뚫고 골넣을때 멋지더라 .축구천재 이승우 !" , "이승우 ~ 시상대 위에서 하필 양쪽 키 큰 선수들 사이에 서서... 더 귀여웠다. 형들에게는 정말 귀여운 깜찍이 일듯..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이승우 키가 작아도 멋있다" 등의 반응이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