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장부동산그룹(대표이사 장용석)에서 제작, 운영하는 인터넷 라이브 부동산방송 ‘SBS CNBC 부동산스토리’(이하 부스)가 하반기 사업목표를 발표하고 전 세계로의 확장을 선포했다.

부스는 부동산 전문 인터넷방송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든 인터넷으로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다. 현재 부스에서는 전문 부동산종사자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SBS CNBC 부동산스토리 마스터’라는 타이틀로 1인 방송을 진행 중이다.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경매전문가,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 토지전문가, 로드트립 전문가 등 다양한 부동산 직군으로 이뤄진 마스터들은 매주 생방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방식과 실물현장을 보여줌으로써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스는 하반기 때부터 24시간 편성 운영을 통해 생방송에서 보지 못한 마스터들의 방송을 다음날 편성, 운영해 다채로운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는 “이미 개발착수에 들어간 부스의 하반기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바쁜 시대 속에 현장을 보지 못하고 전화로 문의하던 시대를 벗어나 모바일과 PC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마스터들의 방송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길 바란다”며 취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또 “내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방법, 아파트소액투자, 경매, 신축리모델링, 매물추천, 실전고수되기, 지역부동산 등 부동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부동산정보에 발맞추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부동산정보를 공급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어 “미국과 북·중접경지역, 베트남 등 해외부동산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대장부동산그룹에서는 부스에서 역량을 펼칠 인터넷방송 마케팅 전문가, 인터넷방송 기획 전문가, 유튜브 및 동영상 기획 마케팅 경력자, 1인 방송 부동산전문 마스터를 모집중에 있다. 

또한 다양한 부동산 플랫폼업체와 업무협약도 추진 중에 있으며 인터넷방송과 부동산 현시세, 생생한 현장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 ‘부동산스토리’를 검색하거나, 장대장부동산그룹 홈페이지 및 'SBSCNBC 부동산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부동산스토리’를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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