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가 9일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열려 정비사들이 차량의 오일상태, 타이어 등을 점검하며 소모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ARCOM과 carpos가 주최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가 9일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열려 정비사들이 차량의 오일상태, 타이어 등을 점검하며 소모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ARCOM과 carpos가 주최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가 9일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열려 정비사들이 차량의 오일상태, 타이어 등을 점검하며 소모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ARCOM과 carpos가 주최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가 9일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열려 정비사들이 차량의 오일상태, 타이어 등을 점검하며 소모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ARCOM과 carpos가 주최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2018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가 9일 대전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열려 정비사들이 차량의 오일상태, 타이어 등을 점검하며 소모품을 교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CARCOM과 carpos가 주최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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