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메르스 예방 철저 당부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1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입구에 메르스 예방수칙과 호흡기증상 및 발열시 인터폰 알림 요청 등의 안내문이 내걸린 가운데 한 내원객이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