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한우,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서 우수성‘입증’
서산한우,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서 우수성‘입증’
  • 윤기창 기자
  • 승인 2018.09.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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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농가 경산우 부문 우수상, 오세광 농가 장려상 수상
사진은 장려상을 받은 오세광 농가의 혈통등록우 모습

서산 이소영 농가와 오세광 농가가 지난 11일 서천군 김인전 공원에서 열린 ‘2018 충청남도 좋은 가축 선발대회’에서 경산우 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대회는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 공유 활성화와 축산농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5개 시군의 한우 75마리, 젖소 30마리 등 총 105마리가 7개 부문에 출품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고북면 이소영씨 농가는 경산우 3부 고등 등록우 부문에서 우수상, 팔봉면 오세광 농가는 경산우 2부 혈통 등록우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 서산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무원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서산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며 “ 앞으로도 혈통등록우 장려금 지원, 한우친자 확인사업, 한우 인공 수정료 지원, 수정란 이식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7년 대회에서도 경산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암송아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산=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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