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벤츠출고장 들어선다
아산에 벤츠출고장 들어선다
  • 이진학 기자
  • 승인 2018.09.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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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투자 음봉면 송촌리 6만 6100㎡ 규모

아산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시장과,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 (유)서광산업아산 나봉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유)서광산업아산은 음봉면 송촌리 일대 6만 6100㎡부지에 500억 원을 투자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센터를 건립하고 지역인재 71명 채용할 계획이다.

(유)서광산업아산은 건설 기계 및 트럭 부품/특장 분야의 엔지니어링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상용차 전문기업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 오랜 경험과 탁월한 노하우를 가졌다. 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독일 다임러 AG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개념이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서광산업아산에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서광산업아산과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 센터 건립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국내 상용차 시장 요구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며 상용차 이용자의 특수한 니즈 및 라이프 스타일도 충분히 고려해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현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투자 협약이 성사되어 그 의미가 크다.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 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이번 투자가 자동차 물류 거점 지역인 아산시의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에서도 투자 기업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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