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피훈련이 12일 대전 유성구 어은초등학교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책상밑으로 피하는 등 책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채 가상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9.12 16:18
- 댓글 0
지진대피훈련이 12일 대전 유성구 어은초등학교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책상밑으로 피하는 등 책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채 가상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