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1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한 가운데 이광복 위원장이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용 특수차량을 체험하고 있다. 산건위는 제23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으로 이날 테미오래 조성지, 청년구단, 하소산업단지 등에 대해서도 현장방문에 나섰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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