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18~20일 평양)을 앞두고 12일 대전시청 인근에서 통일·평화운동을 전개하는 지역 진보 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대북제재 해제 및 종전선언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명부는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UN 총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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