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건소, 조치원읍 옛 교육청으로 확장 이전
세종보건소, 조치원읍 옛 교육청으로 확장 이전
  • 서중권 기자
  • 승인 2018.09.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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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5737㎡에 지상 4층 규모
정신.치매 안심센터 역할 강화

세종보건소가 조치원읍 대첩로 구 교육청 청사로 확창 이전한다.

새 보건소는 사업비 193억 투입해 부지 5737㎡에 지상 4층, 연면적 4269㎡, 주차장 70면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교육청사로 쓰던 본관 건물(2,257㎡)을 개보수하여 건강증진 사업실과 사무공간 등에 활용하고 증축 건물(2012㎡)은 진료실과 재활치료실, 각종 센터*를 설치하여 보건사업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세종시보건소는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에 따른 알콜 중독.우울증.자살에 대한 예방과 치료 등을 담당하는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적인 재활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 보건교육·건강상담 등 개인별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토탈 헬스케어 센터를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보건소는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친 뒤, 조직을 정비하고 장비를 확보하여 그해 12월 중 이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민들 모두가 접근하기 쉬운 곳에 보건소를 확장 이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질병예방·건강관리 및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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