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합천 해인사에 보관중인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 사진출처=위키피디아(Wikipedia)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Candles are like the hearts of people who shake in front of the wind.”

-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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