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화상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셨는데 오히려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의사가 말했다. 역시 술이 보약이다. 술도 기분좋게 마시니 숙취도 별로 없었다. 몸도 좋아지고 숙취는 없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 그래도 전날 술을 마셨으니 남들 할 건 다 해야지. 해장엔 역시 해장국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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