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 키스신은 ‘숨멎’ VS 촬영 현장은 ‘달달+여유’
‘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 키스신은 ‘숨멎’ VS 촬영 현장은 ‘달달+여유’
  • 송영두 기자
  • 승인 2018.09.14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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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 키스신은 ‘숨멎’ VS 촬영 현장은 ‘달달+여유’

사진출처= 네오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 네오엔터테인먼트

‘숨바꼭질’이 이유리와 송창의의 키스신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폭풍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유리와 송창의의 찰떡같은 커플 케미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두 배우의 키스신 현장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8일 방송된 ‘숨바꼭질’ 5-8회에서는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을 한 채린(이유리)의 험난한 결혼 생활과 채린의 아픔과 상처에 공감하며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한 은혁(송창의)이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국 은혁은 연주(엄현경)와의 결혼을 바로 코앞에 두고 결혼식장에 나타난 채린에게 “적어도 이 순간만큼 거짓은 없어. 이 차은혁한테 민채린이란 여자가 뭔지 알아보려고”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박력 넘치는 키스를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상상을 뛰어넘는 ‘숨바꼭질’의 파격 전개와 드라마 역사상 길이 남을 역대급 키스신 엔딩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키스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리와 송창의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 어느 때보다 감정선이 중요한 촬영인 만큼 두 배우 모두 리허설부터 대사는 물론, 작은 동선 하나까지 서로 맞춰보는 등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찍은 이유리와 송창의의 깜짝 커플 인증샷은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두 배우의 친밀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전드로 기억될 강렬하고 파격적인 키스신이었지만, 촬영 현장만큼은 베테랑 배우다운 두 배우의 여유로움이 넘쳐났다는 후문.

이처럼 매 장면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쓰는 이유리와 송창의의 ‘숨바꼭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드라마 속에 그대로 녹여져 있어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브라운관 앞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와 송창의의 찰떡 커플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키스신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앞으로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 어떤 커플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에 찰떡같이 동화된 진정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스릴러 장르에 버금가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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