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오월드내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맹수 퓨마가 마취총을 맞았으나 다시 도주했다. 119대전소방구조대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다시 도주한 퓨마를 포획하기위해 동물원 안쪽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18일 대전오월드내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맹수 퓨마가 마취총을 맞았으나 다시 도주했다. 119대전소방구조대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다시 도주한 퓨마를 포획하기위해 동물원 안쪽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18일 대전오월드내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맹수 퓨마가 마취총을 맞았으나 다시 도주했다. 119대전소방구조대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다시 도주한 퓨마를 포획하기위해 동물원 안쪽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18일 대전오월드내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맹수 퓨마가 마취총을 맞았으나 다시 도주했다. 119대전소방구조대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다시 도주한 퓨마를 포획하기위해 동물원 안쪽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18일 대전오월드내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맹수 퓨마가 마취총을 맞았으나 다시 도주했다. 119대전소방구조대원들과 경찰관계자들이 다시 도주한 퓨마를 포획하기위해 동물원 안쪽 야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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