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보령명천주공 2관리소가 독거노인세대를 방문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있다./보령명천주공2관리소 제공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령 명천 주공2관리소 홈닥터는 20일 추석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세대 등 저소득 16세대의 가정을 방문, 명절 덕담과 함께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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