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 기자명 전우용
- 입력 2018.09.20 16:26
- 수정 2018.09.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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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린이들이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