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이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렬 양승조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분향을 하며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전우용 기자, 사진=충남도 제공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이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렬 양승조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분향을 하며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전우용 기자, 사진=충남도 제공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이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렬 양승조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분향을 하며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전우용 기자, 사진=충남도 제공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이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렬 양승조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분향을 하며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전우용 기자, 사진=충남도 제공

칠백의사 순의 제426회 제향이 23일 충남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에서 열렬 양승조 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종민 국회의원, 문정우 금산군수, 조헌 선생 및 칠백의사 후손,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분향을 하며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전우용 기자, 사진=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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