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아이 공개…엄마 빼닮아 '완벽 비주얼 눈길'

이영애, 화제가 되는 이유는?/ 사진출처= SBS

 이영애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이영애의 아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애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영애는 지난 2016년 예능 '부르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양평에 위치한 이영애의 집은 넓은 마당에 하얀 건물이 특징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마당을 넓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애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텃밭을 가꾸는 등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들이 화제가 됐다. 아이들은 엄마 이영애의 완벽한 비주얼을 닮아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25일 밤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이영애가 등장했다. 

이영애는 방송에서 "방송을 출연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좀 재미있게 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기 엄마가 되고 나니까 학교와 집 밖에 없는거다. '인생 뭐있어 재미있게 살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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