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장부동산그룹(대표이사 장용석, 이하 장대장)에서 9•13대책 이후에 따른 향후 부동산시장의 전망과 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대장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회사내 세미나실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안정적 부동산투자 해법’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펼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부동산계의 알파고’로 불리는 장용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동산계의 이글아이 ’장한식 이사, ‘연예인 고액자산가 VIP컨설팅 및 부동산경력 20여년’의 베테랑 황유정 이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 열띤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과의 즉문즉답 등도 이뤄져 매주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2018년 하반기 부동산시장의 변수를 집중분석하며 ▲보유세 개편안에 따라 강남 등 요지의 다주택자 보유세가 어느정도 오를지 ▲10월말로 예상되는 국회결과에 따라 주택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인상하면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맞물려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등 다양한 분석자료를 통한 전망과 향후 대책 등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 장 대표이사는 “문재인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자자들의 문의사항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이에 맞춰 저희 장대장에서는 수년동안 세미나를 통해 정부정책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판도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해 오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장 대표이사는 또 “이번 9•13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장대장의 부동산전문가들이 정부정책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투자자들 개개인의 형편에 맞춘 ‘맞춤형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했다는 K씨는 “매주 장대장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꾸준히 참석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면서 “이번 9•13대책에 맞춰 그 동안 투자해 놓은 부동산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숨통이 트이고 향후 어떻게 자금을 운영할지에 대한 계획이 잡혔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노후대책으로 부동산을 생각하고 있던 터에 정부정책이 바뀌어 혼란스러웠는데 세미나를 통해 서울지역의 개발호재와 향후 전망을 듣고 어떻게 부동산에 접근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장대장부동산그룹의 부동산세미나에 참석하려면 문의전화를 통해 참석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사전접수해야 하며 부동산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문의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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