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나이 무색한 근육질 자태 '화들짝'
소지섭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화제다.
과거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진은 극 중 트레이너 역을 맡은 소지섭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욕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 무색한 완벽 몸매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소지섭은 77년 생으로 올해 43세(만 41세)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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